2010년 6월 1일 화요일

What i am tring to do?

I try to improve my relationship with my boss by laughing at his bad jokes..

2010년 5월 16일 일요일

CF퀸 대세는 신민아.

대세는 신민아!!

2000년대 초반
CF의 스타는 전지현 이였던것 같다.





전지현 →신민아

하지만 요즘 CF퀸은 신민아 !!!

사랑스런 보조개와 착한 몸매의 소유자... 보면 볼수록 사랑스럽고 매력적이다.





한때 전지현이 참 매력적으로 느껴졌었지만...

2004년 영화 " 내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 에서 CF를 다시보는거와 다름없는 볼거리...

그리고 연기..에서 그 매력을 잃어버린것 같다.(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앗..생각해보면 전지현은 영화로 대박낸적이 있지만...신민아는 영화와는 인연이 없는것 같다.

작년 10억을 보면서 손발이 오글아 들었던걸 보면...ㅋ

2010년 5월 14일 금요일

해운동맹

1.해운동맹(Shipping conference)


특정한 정기선(liner) 항로에 배선하는 선박회사들이 운임율(Tariff)의 과다한 저하를 방지하기 위하여 결성한 일종의 국제적인 카르텔을 해운동맹이라고도 한다. 또한 해운동맹에는 가입 및 탈퇴가 자유로운가의 여부에 따라 영국식의 폐쇄적 동맹과 미국식의 개방적 동맹이 있다.


2. 해운동맹의 대 화주 구속수단

(1) 계약운임제(Contract Rate system = Dual rate System)
자신의 화물 전부를 동맹선에만 선적하겠다고 계약을 선사와 체결한 화주에게는 저렴한 계약 운임률을 적용하고, 비 계약화주에게는 고율의 비 계약운임률을 적용하는, 이중의 운임제도를 운영하여 동맹선에만 화물을 선적하도록 화주를 구속하는 제도.

(2) 성실할려제(Fidelity Rebate System)
일정기간동안 동맹선에만 화물을 선적한 화주에 대하여 선사가 일정기간이 경과한 이후에 화주가 그동안 지급한 운임의 일부를 화주에게 반환하는 제도.

(3) 운임연환급제(Deffered Rebate System)
일정기간 동안 동맹선에만 화물을 선적한 화주에 대하여 선사가 추후의 일정기간도 동맹선사에만 선적한 경우에 한하여 그 전기의 기간에 대한 운임의 일부를 화주에게 밤환하는 제도. 성실할려제의 경우 일정기간 동안 동맹선사에만 선적했다면, 설사 추후에 비동맹선사를 이용하였다고 할지라도 이미 동맹선사에 선적을 이행한 기간에 대해서는 운임의 일부를 반환하는데 반해서, 또 다른 유보기간(Deferred period)을 설정하고 있는 운임할려제에 유보기간까지 설정된 가장 강력한 해운동맹의 화주구속 수단이다.

2010년 5월 13일 목요일

교통사고 목격

가끔 인터넷 기사에서 람보르기니와 쏘나타의 접촉사고 라든지... 외제 고급 승용차와의 교통사고로

순식간에 빛이 얼마라는등...월급이 차압이 들어온다는 가슴 아픈 사연을 접하곤 한다.

그럴때 마다 나도 조심해야지 하며 외제차들과의 안전거리를 최대한 확보하는 안전 운전자이다.

어떻게 보면 소심할수도 있지만...그래도 필자 자신은 월급이 차압당하는 노예가 되고 싶진 않기에...

삼성동 무역센터 앞에서 목격한 장면이다.



티코와 BMW (5시리즈로 보임)의 교통사고 장면을 우연히 포착하였다.

티코팔아 바퀴하나 갈아주려나 싶다.

모두들 안전 운전하세요. 외제차라고 깝치는 운전자들이 밉지만...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거 아니잖아요!!

2010년 5월 7일 금요일

Damn it.

Oh my god...
I work everyday except sunday.
Thanks God. You have no idea how much i love you.
My heart is overflowing with your love and i'm just praying God that
MY company stop exploiting my manpower....
What the hell...
Where's my free time? and my fucking overtime pay? you son of bitch!!
I should have bought a book of the labor law and put it on my desk,
To see my supervisor, CIF and CEO!!
CEO he would be great!! when they realize that...
And then i wanna shout "Obey the labor law" like Chun taeil
But that's gonna happen in my dream.
Tonight i'm exhausted, i think i need the cure of my soul.
There's nothing eles i can say.
Just wanna take a shower and sleep off my stress.

말라뮤트


울 한상님의 강아지? 짐승 이름은 아리다!!
한상네 집에는 다른 강아지들도 많은데 유독 주인이 아리만 산책시키는듯 하다
내 생각엔 지나가는 사람들의 감탄사와 호신용 두가지 목적임이 분명하다!!
암튼 이녀석 오랫만에 만난 아리 역시나 침이랑 털은 비호감이다!!ㅋ 리동무의 생일 선물 선불은 좀 진상이였다. 암튼 커피도 마시고 공부도 하고 나쁘지 않은 하루!!

2010년 5월 4일 화요일

Children's Day

어린이날 이제 나와 상관 없어진지 오래되어 버린 날이다.
하지만 몇 년후 나에게 상관있는 날이 될걸이다.
구체적인 그림은 없다. 애인과 헤어진지 얼마 되지 않았을 뿐더러...
새로 만나는 사람과 아직 그렇다할 발전 관계도 아니니까.
직장 선배는 생일이 5월4일이란다. 그래서 어린시절 어린이날 선물을 받아 본적이 없다고 한다.
항상 생일 선물을 먼저 받았으니까 그래서 지금 3살난 아들에게도 어린이날 선물은
안줄거란다. ㅋㅋㅋ 부모의 성장 과정이 자식에게 미치는 영향이란 이런것일까?
하지만 선물은 해줄거라고 했다. 5월5일이 지난후 주말에 토이 스토어에 가서
사줄거라고 했다. 오늘은 모든지 비싸니까... 나쁘진 않다 꼭 그날 받아야하는건 아니니까...
경기가 어려울때 현명한 소비인거 같기도 하고...
훗날 난 어떤 모습일까? ㅋ
우리 차장은 오늘도 출근한다고 했다. ㅡ,.ㅡ 몽미...
나도 나오란다... 즐~ 날려줬다.
지난 크리스마스에도 혼자 일한 분이시라...배알이 꼴리셨는지...
팀원들한테 크리스마스날 모두 나오라고 꼬장피웠었다.
다들 무시했지만... 이놈의 회사는 크리스마스때 애인없으면 출근하고
어린이날 자식 없으면 출근하고... 다가오는 부처님 오신날은 그럼 종교없으면 나오란 말인가?
울화통이 터진다.
갑자기 욱해서 이런말을...ㅋㅋ 아무튼 오늘은 열공 모드에 빠져야 겠다.
6월5일 무역영어 1급 시험이 있으니까.
한방에 붙고 비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