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이제 나와 상관 없어진지 오래되어 버린 날이다.
하지만 몇 년후 나에게 상관있는 날이 될걸이다.
구체적인 그림은 없다. 애인과 헤어진지 얼마 되지 않았을 뿐더러...
새로 만나는 사람과 아직 그렇다할 발전 관계도 아니니까.
직장 선배는 생일이 5월4일이란다. 그래서 어린시절 어린이날 선물을 받아 본적이 없다고 한다.
항상 생일 선물을 먼저 받았으니까 그래서 지금 3살난 아들에게도 어린이날 선물은
안줄거란다. ㅋㅋㅋ 부모의 성장 과정이 자식에게 미치는 영향이란 이런것일까?
하지만 선물은 해줄거라고 했다. 5월5일이 지난후 주말에 토이 스토어에 가서
사줄거라고 했다. 오늘은 모든지 비싸니까... 나쁘진 않다 꼭 그날 받아야하는건 아니니까...
경기가 어려울때 현명한 소비인거 같기도 하고...
훗날 난 어떤 모습일까? ㅋ
우리 차장은 오늘도 출근한다고 했다. ㅡ,.ㅡ 몽미...
나도 나오란다... 즐~ 날려줬다.
지난 크리스마스에도 혼자 일한 분이시라...배알이 꼴리셨는지...
팀원들한테 크리스마스날 모두 나오라고 꼬장피웠었다.
다들 무시했지만... 이놈의 회사는 크리스마스때 애인없으면 출근하고
어린이날 자식 없으면 출근하고... 다가오는 부처님 오신날은 그럼 종교없으면 나오란 말인가?
울화통이 터진다.
갑자기 욱해서 이런말을...ㅋㅋ 아무튼 오늘은 열공 모드에 빠져야 겠다.
6월5일 무역영어 1급 시험이 있으니까.
한방에 붙고 비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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